2011년 01월 15일
2011겨울과제2
# by | 2011/01/15 22:10 | 온보이싱 과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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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레임~
(좋아 죽을 것 같은 두근거림을 실감나게 표현할 것)
女
지금시각 오후 12시 40분...나타날 때가 됐는데..
지,지나간다! 오늘도 변함없는 미모...! 친구랑 인사하네..? 꺅!! 목소리도 멋져!!
와, 손에 든 쥬스캔 하나 막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 하는 모습까지.. 역시..+_+...!
이렇게 혼자 바라만 보길 두달째...슬슬 날 알릴 때도 된 거 같은데..
어떻게 하지..아..이런 고민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걔들마저 쟤한테 반하면 어떡해...
저렇게 완벽한걸...안 반하는게 이상하지...
진짜...쪽팔림을 무릅쓰고 앞에 가서 엎어지기라도 해볼까..
그냥 무턱대고 고백...해 버릴까? 아냐아냐아냐...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겠지?
가..간다... 가지 마세요 왕자님..ㅠㅠ
하아..또 하루종일 두근거리겠네..
아 미치겠다 정말.. 너무 좋아....
男
지금시각 오후 12시 40분...나타날 때가 됐는데..
지,지나간다! 오늘도 변함없는 미모...! 친구랑 인사하네..? 우왓, 목소리도 예뻐!!
와, 손에 든 쥬스캔 하나 막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 하는 모습까지.. 역시..+_+...!
이렇게 혼자 바라만 보길 두달째...슬슬 날 알릴 때도 된 거 같은데..
어떻게 하지..아..친구들한테 상담했다간 걔들마저 쟤한테 반할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완벽하니까...안 반하는게 이상하지..
진짜...쪽팔림을 무릅쓰고 앞에 가서 엎어지기라도 해볼까..
그냥 무턱대고 고백...해 버릴까? 아냐아냐아냐...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겠지?
가..간다... 가지 마세요 여신님~ㅠㅠ
하아..또 하루종일 두근거리겠네..
아 미치겠다 진짜.. 이렇게 빠져서 어떡하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공포~
(숨을 거의 쉴 수 없는 듯-목에 상처를 입은 듯-한 컥컥 소리를 내며 공포에 떤다)
혀..형사님..
으윽..저...저도...처음에는 인간이 범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여..역시.. 저주..라는 건 있는 것..같아요.
계속..따라와요.
달려도, 달려도, 달려도, 달려도...
그림자처럼 달라붙어서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제 등 뒤로 다가오고..있어요.
뒤에..
바로 뒤에...
어떻게.. 돌아보란 거예요..
돌아보면 저는..
저는..
(괴롭게 숨이 멎는 소리가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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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폭소~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다가 못 참고 터져나오는 모습을 잘 묘사할 것.)
야야야, 나 오늘 있잖아, 푸큭,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웃긴 장면을 봤다?
큭큭, 내가 아까 낮에 공원 근처를 지나가는데, 어떤 양복 입은 아저씨가 급하게 뛰어가는 거야.
근데 갑자기 바람이 휭 불더니, 뭔가 그 아저씨 머리에서 훌렁 벗겨져서 휭 날아가더라고!
킥킥킥... 뭔가 하고 보니까, 세상에, 가발이지 뭐야!
그...그 아저씨, 사실 대머리였던 거지! 풋...푸큭큭큭...
근데 더 웃긴 건 지금부터야!
그 벗겨진 가발이 휭 날아가더니, 옆에 있던 다른 아저씨 앞으로 떨어졌거든!
근데 그 아저씨가 가발을 집어들더니 뭐라고 하는 지 알아?
"저랑 같은 제품 쓰시는군요."
이러는 거야! 걸작이지!!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ㅑㅎ하하하핳하ㅏ!!!!!!!!!!!!!!!!!!!!!
아하하하하!! 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컥..커컥(웃다 숨 넘어가는 소리)...킄케카카카칵!!!
허억....허억.... 아... 웃다가 눈 돌아가겠네... 큭큭큭큭크...엥? 뭐라고? 그게 뭐가 재밌냐고??
야! 어떻게 이게 재미없을 수가 있어! 아핳하ㅏ하하하하하하!!!!! 나 죽는다, 하하하핳하하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 ~오열~
(세상을 떠난 배우자를 회상하며. 흐느끼면서 진행하다가 끝에 오열할 것.)
그래... 지금 난 뼈저리게 깨달았다.
난 녀석을 좋아했다.
정말 좋아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지우를 좋아했다.
가끔 고집부리던 지우를 좋아했다.
환하게 미소짓던 지우를 좋아했다.
그리고... 날 위해 언제든 곁에 있어준 지우를 좋아했다.
조급해진 내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웃어 주었다.
끝없는 어둠 속에 처박혀 있던 날.... 구해 주었다.
그랬는데...
어째서... 지금 넌 내 곁에 없는 거야....
무엇이든 함께하자고 약속했었는데....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주겠다고 해 놓곤....
왜 넌 먼저 가버린 거야....
지우... 지우야아아아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분노~
(잔잔한 분노가 아닌, 첨부터 끝까지 격정에 휩싸인 연기로 부탁해요.)
하, 너 이자식...할말은 다 끝났겠지?!!!!!
보자보자하니까...! 기어오르는게 도가 지나쳤어!!!!!!
동료라고 생각했던게 이런 쓰레기였을 줄은 몰랐다!!!!
네가 언제부터 내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할 위치였지?!!
우리를 배신한 것도 모자라 그따위 같잖은 선포를 해?
말해두지만 난 그분을 해치려는 자는 가만두지 않아!!!
죽여버릴 거다! 끝장낼 거야! 박살내 버릴 거라고!!!
머리카락 하나 남겨두지 않을 테니까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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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기~
(형사와 사건 취조 중인 엽기살인범. 무덤덤한 어투에서 점차 흥분하며 광기에 물들어가는 느낌을 잘 살릴 것.)
제가 왜 이런 살인을 계속하냐구요...?
아저씨...아저씨는 왜 맨날 잠을 자요?
모르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사람을 찌르면, 막 기분이 들뜨고 가슴이 벅차올라서 견딜 수가 없어져요...
헤헤, 근데 아저씨,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아저씨 되게 찌르기 좋게 생겼다...아저씨, 한 번만 찔러 보면 안 돼?
나, 칼 아니어도 상관 없어요. 드라이버도 괜찮고 젓가락도 괜찮은데. 나 한 번만 찔러 보면 안 돼요?
......
아...안 돼? 안 된다고? 내가 찌르는 게, 안 된다는 거야?
헤, 헤헤,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저씨!! 아저씨가 이럴 거 나는 다 예상하고 있었어!!
지금까지 찔렀던 사람들도 다들 내가 물어봤을 때 안 된다고 했었거든!!
근데 이거 알아? 난 하지 말란다고 안 하는 멍청이가 아냐!! (책상에 놓여 있는 볼펜을 재빨리 집어들어 찌른다)
어라, 미안해 아저씨! 내 표적은 뺨이었는데, 아저씨가 피하는 바람에 눈을 찔러 버렸어!!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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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레이션 - 광고 -
(라이나 플러스 암보험 광고: 보험 광고인 만큼, 듣는 이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말투와 정확한 발음 사용할 것.)
안녕하세요?
흔히들 암은 세 번 놀라는 병이라고 합니다.
걸렸을 때 한 번, 치료비 걱정에 또 한 번, 그리고 생활비 걱정에 또 한 번.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특약이 추가된 라이나 플러스 암보험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보통 암보험 하면 걸렸을 때 받는 진단금을 가장 많이 떠올리시죠?
플러스 암보험은 진단금은 물론, 특약으로 암 진단 1년 후부터 생존시, 최장 5년 동안 해마다 암 치료 생활 자금을 드리는 보험입니다.
일시금으로 드리는 진단금으로 수술비나 치료비 걱정도 덜고, 암 치료 생활 자금으로 회복하는 동안 필요한 추가 치료비나 부족한 생활비 걱정도 덜고.
암, 이제 치료만이 아니라 생활까지 생각하실 때입니다.
다른 배우: 그럼 보험료는 얼마에요?
네 많이들 궁금하시죠?
보험료나 보장 금액은 지금 전화하시면 바로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1544-0400,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1544-0400, 1544-0400.
# by | 2010/08/03 12:09 | 온보이싱 과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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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 성격
여보세요? 아... 저기 난데... 내가 급하게 부탁할게 있어서 말하는 건데. 저기 혹시 말야.
나 돈 좀 빌려줄 수 있을까? 아.. 아니 끊지 말구 들어봐. 많이도 필요 없구 한 300만원만...
아 끊지마 끊지마. 너 혹시 잊은 거니? 중학교때 내가 너한테 5000원 빌려줬잖아.
그때 이후로 10일동안 먹을거 못 먹고 입을거 못 입고 그랬는데. 네가 이렇게 매몰차게 굴면 안 되잖아. 또 있어.
내가 아끼던 음악CD 네가 달라고 해서 준 적도 있고... 신상품 옷도 너 줬잖아. 그런데...
그런데 넌 그 은혜를...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너가 친구냐? 친구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 이거 안 먹히네 독한 것 같으니.... 다음은 누구한테 전화를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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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 열혈 전사
B: 과묵한 마법사
A: 어? 저 앞에 보이는 저것들은 뭐지?
B: 오크로군. 수는 다섯 마리 정도.
A: 헤헤, 마침 몸이 근질근질하던 참인데 잘 됐군... 좋아, 돌격이다!
B: 잠깐 기다려.
A: 이 상황에 뭘 기다려? 간다아아아아아아!!!!!!!!!
B: 잠깐...
A: 오아아아아아아아아!!!!!!!!
B: 잠...
A: 먹어라!! 천마대멸-
<<퍼엉!!>>
A: 크허어어억!!! ...야! 트랩을 깔아 놨으면 그렇다고 말을 해 줘야 할 거 아냐!!
B: 네가 날 무시하고 뛰쳐나갔을 뿐이다.
A: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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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 둔한 성격의 학생
B: 느끼한 성격의 모델
(두 사람 골목길에서 마주 달려오다 부딪혀 나동그라진다 뚱보 학생 먼저 일어서서 모델에게 손을 건넨다)
A: 죄...죄송합니다. 혹시 어디 다치신 데라도...
B: 그 손 못 치워? 어디서 그 더러운 손으로 이몸을 만지려는 거지?
A: 네...네?
B: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워... 저 찐빵 같은 얼굴에, 건포도마냥 푹 들어박힌 눈! 거기다 저 뒤룩뒤룩 부풀어오른 살들까지! 오오...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저런 저주받은 생물을 세상에 내리셨나이까!
A: 어...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B: 핫, 그래! 이건 신께서 나에게 내리신 시련! 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자로써, 저 가련한 생물을 구제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야!
A: (위...위험한 사람이다... 도망가자)
B: 거기! 어딜 가려는 거지?
A: 아... 저... 빨리 가지 않으면 학교에 지각할 것 같아서요...
B: 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대리인으로써 널 그대로 둘 수가 없어. 여기 내 명함이야. 거기 써 있는 주소로 찾아오면, 특별히 너를 추악한 지옥에서 꺼내 주도록 하지.
A: (어쩔 수 없다는 투로)가...감사합니다. 아, 며...명함이 땅에 떨어졌네요.
B: 일부러 떨어뜨린 거야. 너에게 직접 건네주면 내 세포의 순결이 위험할 것 같아서 말이지...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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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 까불거리는 학생. 말이 빠름.
B 소심한 학생.
(선생님이 축제 때 노래자랑 참가자를 지원받자)
A : 저요!! 저요-!!! 저랑, 얘랑, 둘이 같이 참가할래요!!!!
B : 어..어어? 자, 잠깐만! 뭐..뭐 하는 거야? 노..노래자랑이라니? 나..난 왜?
A : 야, 너 노래 잘하잖아~~!! 내가 너만큼은 안돼도, 널 보조해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단 말씀이야~
B : 시,시,싫어....그,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라니..나,난 못해...
A : 넌 정말로 꿈이 없구나~ 1위만 먹으면, 상금! 명예! 인기! 모든걸 손에 넣을 수 있단 말이야! 이 학교를 졸업하는 날까지, 스타로 살 수 있다니까!
B : 그,그런 거 나는..별로...관심도 없단 말이야...하고싶으면...너 혼자 하면 안돼..?
A : 야! 친구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좀 도와주라~~~! 넌 왜 이렇게 야박하냐~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나가보자!! 응?? 응??
B : (울먹)모..못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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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 순수남 or 순수녀(아이일 필요는 없음)
B 불량배
A : 여기가 엄마가 살고계신 곳... 차도 많고..사람도 많아! 신기하다... (두리번거리다) 저..길 좀 물을게요!
B : 아앙? 뭐야? 길 막지 말고 비켜!
A : 아, 죄송해요. (옆으로 비껴서서) 그런데 여기, 동사무소가 어디 있어요?
B : 넌 뭔데 나한테서 그딴 걸 찾아? 귀찮게 하지 말라고!!!
A : 네, 제 이름은 xxx이고, 어, 여기 주민인 것 같으셔서..엄마가 그 근처에 사시거든요. 그래서..
B : 아- 진짜,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가만보니까 첨 보는 얼굴인데 나 모르냐? 이 근처에서 나한테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나 해?
A : 와, 대단하세요! 여기 사람들 얼굴 다 아시나 봐요? 유명한 분이시구나!
B : ......죽고싶냐? 재수가 없으려니까 별 이상한 놈을 다 보겠네.. 멀쩡히 엄마 얼굴 보고 싶으면 빨랑 지갑이나 내놔!
A : 와, 지갑 빌려드리면 엄마 집 찾아 주시는 건가요? 고맙습니다! 여기 지갑이요!
B: (뭐...뭐야 이거... 뭐 이딴 놈이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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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레이션 과제:다큐멘터리-
8월 중순, 백록담 노루들이, 눈에 띄게 자랐다.
두 살쯤 돼 보이는 어린 수놈들이 작은 뿔을 부비며 장난을 친다.
그런데, 백록담 한쪽 옆에서 진짜 싸움이 벌어졌다.
한 녀석이 다른 노루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다.
앞발로 땅을 파는 것은 상대를 위협하는 행위다.
침입자는 호락호락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결국 한판 대결이 벌어진다.
(싸움 보고)
오늘은, 침입자가 도망치는 걸로 상황이 끝났지만, 노루의 영역싸움은 종종 죽음을 부르기도 한다.
승자는 패자가 떠난 자리에 체취를 덧발라 자기 영역임을 표시한다.
윗세오름에서 다시 노루가족을 만났다.
태어난 지 한 달만에, 새끼들이 부쩍 자랐다.
새끼가 젖을 파고들자, 어미가 슬쩍 피한다.
젖 뗄 때가 됐다는 뜻이다.
젖은 안 주더라도, 어미의 사랑은 여전하다.
어미 앞에서 한바탕 재롱을 피우는 새끼 노루.
한라산의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 by | 2010/07/18 19:35 | 온보이싱 과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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